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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대구월성점 무한리필 떡볶이 셀프바 메뉴와 가성비 후기

한 줄 요약: 두끼 대구월성점,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셀프바 후기

  • 위치: 대구 달서구 조암로 40, 월배역 도보 15분
  • 포인트: 입점 마감 20:30, 지하 주차장 무료 등록
  • 추천: 1만 원대로 배부르게 먹는 가성비 분식점
두끼 대구월성점 셀프바에 마련된 바삭한 튀김 종류와 라면 사리 코너

직접 끓여 먹는 떡볶이가 당겨서 찾은 두끼 대구월성점입니다. 월성동 조암로 사거리 한영빌딩 2층에 있는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전문점이죠. 1인당 1만 원대 가격에 떡과 야채, 튀김, 꼬치어묵, 라면에 탄산음료와 볶음밥까지 무제한이라 배부르게 먹고 오기 좋은 구조입니다.

조암로 사거리 위치 및 건물 지하 주차장 정보

주소는 대구 달서구 조암로 40 한영빌딩 2층입니다. 월성동 조암로 사거리 메인 상권 중심이라 학원가와 아파트 단지 사이 도로변 건물 2층 전면의 큰 간판이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하철 1호선 월배역 4번 출구에서는 도보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두끼 대구월성점이 위치한 한영빌딩 건물 외관 간판 사진
두끼 대구월성점 위치 지도
카카오맵에서 두끼 대구월성점 위치 보기

차로 오면 한영빌딩 뒤편 진입로를 통해 지하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월성동 중심 도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잦은 편인데 건물 안에 주차 공간이 있어 신경 쓸 일이 적었고, 식사 후 카운터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무료 출차 처리가 됐습니다.

영업시간과 연령별 무한리필 요금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22시까지, 입점 마감은 20시 30분입니다. 셀프바 마감은 밤 21시 30분이라 재료를 넉넉히 담으려면 최소 20시 30분 전에는 입장하는 게 좋고, 정기 휴무일은 변동될 수 있으니 멀리서 온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업시간과 셀프바 마감시간 안내 문구가 적힌 두끼 매장 출입문 사진
성인 및 학생 연령별 이용 가격표와 추가 사이드 메뉴 안내판 사진
구분 이용 요금 이용 기준 및 추가 옵션
일반 (성인) 11,900원 대학생 및 성인 기준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학생 (중·고등학생) 10,900원 청소년 요금 (학생증 지참 시 적용)
소아 (초등학생) 9,900원 초등학생 기준 이용 요금
소인 (미취학 아동) 5,9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요금
추가 유료 메뉴 눈꽃치즈 2,500원 / 퐁듀치즈 4,500원 / 꿔바로우 2,500원 떡볶이 냄비 날개에 올려 먹는 치즈 및 튀김 단품

실내 부스석 구조와 셀프바 위생 상태

실내는 4인용 사각 원목 테이블과 등받이 높은 소파 부스석 위주로 채워져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가족 외식이나 학생 단체 모임이 앉기 편안했고, 테이블마다 조리용 인덕션과 사각 육수 냄비, 재료 담는 스테인리스 보울, 튀김 접시, 소스 그릇이 정갈하게 세팅돼 있었습니다. 홀 중앙 메인 셀프바는 손님들이 수시로 재료를 덜어 가는데도 직원이 틈틈이 닦아내 국물이나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지 않았죠.

따뜻한 조명 아래 정돈된 넓은 매장 내부 테이블과 식사 공간 사진
은은한 알지비 조명 아래 청결하게 배치된 중앙 셀프바 공간 사진

떡사리·야채와 추천 소스 라인업

재료 셀프바 상단 모니터에는 두끼 오리지널부터 로제, 마라, 부산 소스까지 추천 배합 비율이 표시돼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바트에는 밀떡, 쌀떡, 치즈떡, 콘치즈떡, 납작 분모자, 중국당면, 비엔나 소시지, 어묵, 삶은 달걀까지 없는 게 없더군요.

레시피 안내 모니터 아래 정갈하게 나열된 떡볶이 재료 셀프바 사진
여러 형태의 떡과 야채, 소시지가 듬뿍 담긴 재료 밧드 사진
두끼소스를 포함해 다채로운 국물 떡볶이 소스들이 담긴 소스바 사진

채소 사리로는 국물에 시원함을 더하는 청경채, 양배추, 숙주나물, 팽이버섯, 대파가 푸짐하게 준비돼 있었습니다. 소스 바에는 기본 두끼 소스와 매콤한 떡모 소스, 단맛 도는 궁중 소스, 크림 소스가 나뉘어 있어 입맛 따라 맵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탄산음료 무제한과 꼬치어묵 및 데리야끼 컵밥 코너

음료 코너에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탐스 제로 같은 탄산음료 디스펜서와 얼음 정수기가 있어 무료로 이용하면 됩니다. 수저와 집게, 가위는 자외선 살균기 안에 보관돼 있었죠.

탄산음료 디스펜서와 얼음 정수기, 수저 소독기가 구비된 코너 사진
따스한 국물 속에 꼬치어묵이 들어있는 어묵 셀프바 사진
라면 사리와 컵밥 재료 및 용기가 진열된 진열대 사진

어묵 바에는 따뜻한 국물에 익혀낸 꼬치어묵이 있어 떡볶이가 끓기 전 애피타이저로 먹기 좋았습니다. 선반에는 김말이, 만두, 치킨너겟 튀김과 라면사리가 놓여 있고, 밥솥 옆에는 밥에 다진 김치, 김가루, 마요네즈,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 먹는 데리야끼 컵밥 코너도 마련돼 있었죠.

즉석 떡볶이 조리 과정과 튀김 시식 후기

테이블 냄비에 인덕션을 켜고 육수를 부은 뒤, 가져온 떡과 채소, 배합한 양념 소스를 넣고 끓였습니다. 사이드로 담아 온 김말이와 만두튀김은 겉면이 바삭해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기 딱 좋았죠.

테이블 위 육수 냄비와 야채볼, 모둠 튀김이 차려진 전체 상차림 사진
육수가 끓기 시작하며 다양한 재료를 넣기 준비하는 모습 사진
붉은 양념에 떡과 어묵, 소시지가 자작하게 졸여진 떡볶이 냄비 사진

육수가 끓어오르며 분모자와 치즈떡, 숙주가 익어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었습니다. 떡은 쫄깃하고 채소에서 단맛이 우러나와 양념과 잘 어울렸죠. 마지막에는 남은 양념에 밥과 김가루, 참기름을 넣은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니 든든했습니다. 1만 원대 초반에 여러 가지 사리와 튀김, 음료까지 푸짐하게 먹는 재미, 월성동 가성비 분식점으로 손꼽을 만합니다.